뉴스 & 이벤트 / [Digital Printing 프로덕트] 월간 팝사인 2월호
마카스, 컬러 영역 넓어진 UJF-7151 plusⅡ 출시
2022.02.07 | 부천 싸이니즈, 고품질 출력 용도로 UJF-7151 plusⅡ 도입



마카스가 공급하는 베스트셀러 평판 UV 잉크젯 프린터 라인업 UJF 시리즈 신장비가

출시됐다. 새롭게 출시한 UJF-7151 plusⅡ는 속도와 품질 측면에서 기존 장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다수의 Mimaki UJF-7151 plus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경기도 부천 소재 싸이니즈는 신장비 UJF-7151 plusⅡ를 출시 직후

도입해 자사의 출력 경쟁력을 높이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글·사진 | 한정현 기자




싸이니즈 박점식 대표 “고품질 오더 증가해 신장비 도입”

8헤드를 장착하고 있는UJF-7151 plusⅡ는 헤드 가용 범위가 다양해져 사용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세팅이 가능한 장비다. 속도를 원하는 고객들은 4색(C,M,Y,K) 더블로

스태거 세팅해 생산성을 더욱 높일 수 있고 품질에 포커스를 맞춘 고객들은 6C+2SP(6색+2가지별색) 또 는 4C+4SP(4색+4가지 별색)으로 세팅함으로써

고품질 인쇄와 표현력을 높일 수 있다. 최대 해상도 1800×1800dpi까지 지원하는 UJF-7151 plusⅡ는 디테일한 그림과 글씨를 정밀하게 표현하는데 탁월하다.

UJF-7151 plusⅡ를 도입한 부천 싸이니즈 박점식 대표는 “출력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 가 높아져 UJF-7151 plusⅡ를 도입하게 됐다”며 “최근 출력 오더

가 많아지고 있는 키링 업계에서도 출력 품질이 이슈여서 신장비인 UJF-7151 plusⅡ로 품질 대응을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Lc, Lm에 클리어, 실버 잉크까지 장착

UJF-7151 plusⅡ는 CMYK 4색에 Lc, Lm, W(화이트), Pr(프라이머), Cl(클리어), Si(실버) 잉크를 탑재함으로써 표현할 수 있는 색 영역이 넓고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구현이 용이하다. 특히 실버 잉크(Si)를 활용해 Mimaki Metallic Control(MMC) 프린팅 기술을 구현하면 유광톤과 무광톤의 메탈릭 인쇄가 가능

하고, 컬러 잉크를 함께 사용할 경우 메탈릭 인쇄를 통한 고부가가치 표현이 가능해진다. 고농도 화이트 잉크로 컬러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고

클리어 잉크를 사용해 유광, 무광 및 질감 등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UJF-7151 plusⅡ는 사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 업계를 타깃으로 개발된 장비인만큼

다양한 소 재 활용이 가능하도록 프라이머를 제공한다. 프라이머는 유리, 금속 또는 표면 처리된 소재에 대한 잉크 결착력을 높여 결과물의 완성도와

내구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UJF-7151 plusⅡ는 컬러 잉크와 동시에 프라이머 토출이 가능해 필요한 특정 부분에만 프라이머 처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부분에 뿌려진 프라이머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어 생 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싸이니즈는 다수의 UJF-7151 plus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싸이니즈는 고품질 출력에 대응하기 위해 UJF-7151 plusⅡ를 도입했다.



컬러 글로스 기능, 컬러 잉크로 클리어 효과 구현

UJF-7151 plusⅡ에 최초로 탑재된 컬러 글로스 기능을 활용하면 클리어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글로스한 질감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의 클리어 잉크와는 다른 인상적인 질감 표현이 가능 한 컬러 글로스 기능은 잉크 농도가 높은 부분 은 광택이 나는 유광으로 경화되고 잉크의 농도가

낮은 부분은 무광으로 경화된다. 클리어 잉크를 사용하는 2레이어 인쇄와 달리 1레이어 인쇄만으로 질감 구현이 가능해 생산성 측면에서 유리하다.



싸이니즈는 주요 출력 어플리케이션인 캐릭터 굿즈 제품들 / 클리어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글로스한 질감을 구현한 샘플

싸이니즈 박점식 대표는 “UJF-7151 plusⅡ은 고품질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잉크와 출력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품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