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벤트 / [전시회3] 사인문화 4월호(2024년 4월호)
JV330K-190 신제품 퀀텀헤드 대구전시회 참가!
2024.04.15 | JV330K-190은 신형 퀀텀헤드를 장착해 초정밀 도트 파형 제어로 극강의 품질을 구현합니다.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24회 대구건축박람회(DAHOS 2024)'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건축박람회, 스마트 가구박람회, 인테리어 가정용품 특별전이 동시에 열렸다. 대구 건축박람회는 침체를 극복하려는 돌파부로 사인 업계를 넘어서 인접 시장 모색을 고려하는 업체라면 눈여겨볼 전시회다.


건축의 다양한 기술을 총망라, 대구건축박람회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건축박람회가 열렸다. 대구 MBC가 주최하고 (주)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구건축박람회는 2001년 시작해 올해 24회째를 맞는 건축 분야 B2C 전문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대구 경북지방을 대표하는 건축 관련 기업들이 매년 혁신적 신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였다. 올해 대구건축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라는 주제조 국내 200여 개 다양한 건축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주요 전시 분야는 다양한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전문 건축관련 제품 등 이고,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원생활과 이동식주택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마카스 제 24회 대구건축박람회 참가! 수성프린터 등 다양한 아이템 선보여


  이번 전시회는 건축박람회, 스마트가구박람회, 인테리어 가정용품 특별전이 동시에 열려 건축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동방 성장할 수 있는 방법론을 모색했다. 그리고 1인 가구의 증가로 등장한 새로운 트렌드인 맞춤형 가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대구건축박람회는 다양한 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인접 시장을 모색하는 업체가 눈여겨볼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마카스는 대구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수성프린터(JV330K-190)와 출력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카스 허재 전무는 "대구건축박람회를 통해서는 작년 말에 출시한 신형 수성프린터 JV330K-190과 출력 솔루션을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있다"라며 "대구건축발람회에서는 경상권 고객에게 장비를 처음 선보인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허 전무는 "지방 고객들이 신형장비의 실물을 접할 계기가 적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시회나 로드쇼를 통해서 지방 고객들과 접점을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24회 대구건축박람회에 마카스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건축산업을 전문으로 다뤄 사인업계와 거리감이 있을 것 같은 대구건축바람회는 인접 시장 모색을 하고 지방 고객을 만나는 무대였다. 마카스는 이번 전시회에 작년 말에 출시한 신형 수성 프린터 JV330K-190과 출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마카스 허재 전무는 "대구건축박람회를 통해서는 작년 말에 출시한 신형 수성프린터 JV330K-190과 출력 솔루션을 관람객에게 선보였다"라며 "대구건축박람회에서는 경상권 고객에게 장비를 처음 선보인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허 전무는 "지방 고객들이 신형장비의 실물을 접할 계기가 적었는데, 경상권 고객들의 그런 갈증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며 "앞으로도 전시회나 로드쇼를 통해서 지방 고객들과 접점을 계속 만들어갈 예정이고, 4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사인문화 24년 4월호

[작성자] - 사인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