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키의 첫 UV-DTF 프린터 ‘UJV300DTF-75’ 등장
마카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서 UV DTF 및 텍스타일 DTF 신장비 소개



▲캐릭터 상품 등 굿즈 시장 타깃으로 ‘UJV300DTF-75’ 적극 홍보
UV DTF프린팅은 최근 굿즈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새로운 출력 기법이다. 점착 필름에 그래픽을 인쇄 한 후 이를 전사지 형태로 대상에 부착하는 방식인데, 잉크로 출력된 부분만 정확하게 부착되기 때문에 작업 효율성이 좋다. 초기에는 UV프린터로 직접 출력이 어려운 굴곡진 소재나 부피가 큰 제품에 수작업으로 부착할 수 있는 그래픽 스티커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됐는데, 요즘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로 시장 저변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대상물에 직접 인쇄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 위험이 적어 고가의 제품 개발에도 유용하다.
이번에 마카스가 첫선을 보인 ‘미마키 UJV300DTF-75’는 출력폭 650㎜의 UV DTF전용 프린터로 안정적이고 간편하게 UV DTF필름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다. 미마키만의 기술력을 적용해 고해상도의 UV 전사지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다. UV DTF 필름 전용으로 개발된 특수 핀치롤러를 적용해 점착필름의 점착면이 롤러에 붙는 것을 방지해 안정적으로 필름이 이송된다. 후면에는 필름 이형지 자동 테이크업 장치를 장착 함으로써 점착필름의 이송에 맞춰 이형지를 정확한 속도로 감아 보다 안정적인 인쇄가 진행된다.
점착필름으로 인해 프린터 헤드의 고장이 잦은 UV DTF의 고질적 단점을 보완해 미디어 잼 센서(Media Jam Sensor)가 적용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출력중 용지나 자재가 걸리는 미디어 잼 현상을 즉각 파악하고 출력을 중단해 프린터 헤드를 보호한다. 미마키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노즐 복구 기능 NCU(Nozzle Check Unit) & NRS(Nozzle Recovery System)도 탑재돼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 기능은 광센서를 통해 노즐이 막혔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클리닝을 실행해 막힌 노즐을 복구하고, 복구가 안되는 노즐은 자동으로 다른 노즐로 대체하기 때문에 중단없는 작업이 가능하다.
잉크 구성은 C•M•Y•K 4컬러에 화이트와 클리어 잉크까지 6개 잉크가 1ℓ 보틀 타입으로 적용돼 생산성이 높다. 특히 컬러 잉크에는 연질 잉크(ELH- 170)를, 베이스가 되거나 표면을 코팅하는 역할을 하는 화이트•클리어 잉크로는 경질 잉크(ELH-100)를 사용함으로써 출력물의 강도와 유연함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떤 형태의 대상에 이미지를 부착하더라도 업계 최고의 내구성을 구현한다는게 마카스측의 설명이다.
마카스 관계자는 “UV DTF는 캐릭터 상품 등 굿즈 제작에 최적화된 프린팅 솔루션으로 최근 시장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UJV300DTF-75는 미마키만의 기술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UV DTF 출력이 가능한 장비로, 기존 중국산 제품의 교체 수요 및 신규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 라고 밝혔다.

▲텍스타일 DTF 프린터 ‘TXF300-75’ 마케팅도 가속
마카스는 티셔츠와 가방 등 패션소품 관련 업체들을 타깃으로 텍스타일 DTF프린터 ‘미마키 TXF300-75’도 소개했다. TXF300-75는 출력폭 800㎜ 장비로 컬러 헤드와 화이트 헤드가 스태거 방식으로 배열돼 타 제품 대비 강력한 생산성을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프로덕션 모드에서 7.5㎡/h, 드래프트 모드에 서 10㎡/h로 출력 가능하다. 예열시간도 아주 짧아 즉각적인 장비 운영이 가능하다. 고품질 출력을 위한 미마키의 첨단 기술 사양도 대부분 적용됐다. 벤딩이 보이는 곳에 잉크 도트를 교차해 토출하는 최신 MAPS4를 통해 벤딩 및 이색 현상도 최소화했다.
또한 스몰•미들•라지 3가지 크기의 잉크 도트를 엇갈리게 분사하는 ‘가변 도트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출력이 가능하다. 사용되는 잉크는 OEKO-TEX 의 에코 패스포트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잉크로 높은 컬러 재현력을 갖췄다. 독자적인 잉크순환 시스템 ‘MCT V2(Mimaki Circulation Technology Ver2)’와 3중 구조의 알루미늄 탈기 잉크팩 등의 솔루션을 통해 화이트 잉크의 노즐막힘 문제를 개선한 것도 장점이다. 화이트 잉크 사용량이 매우 많은 DTF 프린터는 그 특성상 노즐 막힘과 그에 따른 헤드손상 등의 문제가 잦다. 미마키의 MCT V2 솔루션은 잉크 튜브만이 아니라 댐퍼까지 잉크를 지속적으로 순환시킴으로써 잉크의 침전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출처] - SP투데이 25년 8월호
[작성자] - SP투데이

